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 글씨가 작으세요? 글씨 크기를 조절 해보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남편이 안방 문을 열고 나가는데 뭔가 휙~ 들어 오더니 누워 있는 나의 배 위로 뛰어 오른다.
으아~~ 딱지 녀석...몸무게는 2kg정도인데 점프를 하여 배 위로 뛰어 오르면 그 무게는 장난이 아니다...ㅜㅜ
작은 딸내미가 들어 와서는 내 다리를 주물러 주는데 딱지 녀석이 내 배 위에서 놀다가는 내 손을 찾아 핥기 시작한다..
"안돼.."를 외치며 손바닥을 드니 이놈 목이 움츠려 드는데 그 폼이 왜 그리 소심해 보이던지..
"이야~ 소심하기는...그러면서 왜 대들어?"
그랬더니 뜬금없이 작은애가 말한다.
"얘 A형인가봐...ㅋㅋ"
순간 강아지도 혈액형이 있는지 궁금해졌다.
그래서 큰딸내미에게 물었다.
"예슬아~ 강아지도 혈액형이 있냐?"
"있겠지...아마도.."
"그럼 얘가 사람처럼 RH-형이면 혹시라도 사고 났을 때 수혈을 어쩌냐? 강아지 헌혈 한다는 말을 못들은 것 같은데...희귀혈액형이든 아니든...음..강아지도 헌혈을 해 둬야 하나?"
"뭐, 피 없으면 사람이나 강아지나 위험하지...근데 정말 강아지 헌혈 한다는 말을 못들었는데...갑자기 궁금해지네..."

이렇게 시작된 이야기로 인해 검색을 시작했다.

우선 강아지 혈액형으로 검색을 했다.

강아지들도 사람과 마찬가지로 혈액형이 있다. 무턱대고 수혈을 한다면 생명이 위독해질 수도 있다. 보호자의 상식 수준에 따라 수명이 달라진다.
◇개의 혈액형은 7가지
개의 혈액형을 알기 위해서는 사람처럼 병원에서 혈액검사를 받아야 한다. 검사는 ‘키트’ 또는 ‘시약’으로 한다. 사람의 경우 ‘ABO’ 시스템을 통해 네 종류로 분류된다. 고양이도 거의 같다. AB시스템으로 A·B·AB형으로 나뉜다.
그러나 개는 다르다. 동물 전문병원 닥터페티앙의 김희천 원장(31)은 “강아지의 혈액형은 DEA(Dog Erythrocyte Antigen)시스템으로 13종 이상이 보고되고 있으나 7종만 진단할 수 있다”면서 “수혈을 함부로 하면 안된다”고 밝혔다.
혈액형의 종류도 특이하다. DEA 1부터 3, 4, 5, 6, 8 등으로 나뉜다. 만약의 상황에 대비해 미리 강아지의 혈액형을 알아놓으면 응급 상황시에 도움이 된다.
◇수혈의 필요성
수혈은 말 그대로 피가 부족한 동물에게 혈액을 공급하는 것이다. 교통사고를 당했거나 수술 중 과다 출혈, 혹은 수술이 끝나고 미세한 출혈이 계속되는 경우에 수혈을 해야 한다. 만약 개가 평상시 코피가 난다든지 몸이나 치아, 혹은 발톱에서 출혈이 시작돼 오랜 시간 동안 멈추지 않는다면 수혈을 고려해야 한다.
지혈검사 방법 중 하나는 ‘BMBT 테스트’인데 윗입술을 뒤집은 후 잇몸에 상처를 내서 지혈되는 시간을 재는 것이다. 정상 범위는 2~4분인데, 병에 걸린 개는 5~10분, 상태가 심한 경우에는 12분 이상 걸린다. 이런 개들은 공혈견(헌혈을 하는 개)으로서 부적합할 뿐 아니라 오히려 수혈을 받아야 한다. 아무리 응급상황이라고 해도 혈액검사를 하지 않고 부작용이 나타나지 않는다고 해서 바로 수혈을 해달라고 해서는 안된다.
◇수혈 부작용, 물론 있다!
간혹 동물병원에서는 혈액형 검사를 하지 않고 수혈하는 경우도 있다. 이런 일이 가능한 이유는 사람과 개가 면역적인 면에서 차이가 나기 때문. 사람은 자연발생 항체를 태어날 때부터 갖고 있어서 단 한번의 잘못된 수혈로 치명상(고양이도 마찬가지)을 입게 되는 반면, 개는 대립형질에 대한 자연발생 항체를 갖고 있다.
김 원장은 “개의 혈액형을 모른 채 수혈해도 95% 이상은 처음에 별다른 이상이 나타나지 않는다. 그러나 두 차례 이상이 되면 사람과 같이 자연발생적 항체가 생기기 때문에 부작용이 나타난다”면서 “안전한 수혈을 위해서는 적절한 공혈견의 선택, 혈액형 검사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수혈을 잘못했을 경우에 나타날 수 있는 부작용은 불안, 유연증, 실금, 호흡 곤란, 저혈압, 구토 등이다. 또한 얼굴 등에 일종의 두드러기인 ‘종대’가 나타날 수도 있다

*<출처 : 마이클럽 >

그리고 강아지 헌혈에 대해서도 검색을 해 봤다.

강아지 헌혈프로그램??
강아지 헌혈이라..
우리나라나 외국이나 강아지들 헌혈은 그리 흔한것 같진 않은데,
미국의 한 펜실베니아 수의과 대학에 강아지 헌혈프로그램이 운영중이라는 뉴스가 있더군요. 기사에서도 미국에서도 유일무이하다고 하더군요.
물론 강아지들이 자발적으로 하는 헌혈은 아니지만,
헌혈에 대해 거부감이 없는 개에 한해서 헌혈이 이루어진다고 하네요.
헌혈에 대한 혜택은 사람의 헌혈과 마찬가지로 후에 혈액을 필요로 할때
우선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고 하구요.
헌혈후엔 또 강아지들에게 맛있는 간식꺼리가 제공이 된다고 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아직 많이 알려진 편은 아니지만,
참여하는 강아지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다고 하네요.
수혈받는 강아지들 역시 많이 늘어나는 추세랍니다.
기사에 언급되는 강아지는 스프링거스파니엘이나 도베르만 등
덩치가 있는 강아지들이 헌혈에 참가하네요
하마도 소형견은 헌혈이 좀 힘든가봅니다.
여러분은 헌혈에 대해 어떨게 생각하시는지...?? ^^
혈액이야기가 나온김에 혈액형에 대한 이야기도 잠깐 할까요. ^^
현재, 개의 경우에는 8~12종류이상의 혈액형이 있다고 합니다. 사람의 혈액형은 주로 ABO형으로 나누듯이 개의 혈액형은 DEA(Dog Erythrocyte Antigen)라는 체계에 의해서 분류된다고 합니다.(미국의 경우)
개의 혈액형에 대한 기술적인 이야기는 여러분께서 직접 공부하시거나 수의사분들에게 여쭈어보는 것으로 하고 이런 혈액형에 대한 항체가 없는 것 같다고 합니다. 다시 말해서 혈액을 서로 수혈하여도 부작용이 다른 동물보다는 덜하다고 합니다. 부작용이 전혀없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사람처럼 혈액형이 안맞아서 곤란을 겪는다는 점을 고려해보면, 다행스런 일이죠.
* 고양이의 혈액형
고양이의 혈액형은 A B 두가지 종류의 항원으로 나뉘고, 드물게 AB형이 있다고 합니다. 미국 고양이의 99%가 A형이라고 하더군요 -물론, 나라와 지역마다 퍼센트는 다르다고하구요. 단모종이외의 고양이종류는 B형일 확율이 높은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 고양이의 경우는 혈액채취를 하기위해선 마취를 해야하기 때문에 헌혈이 힘든 점이 있는 데다가, 혈액형이 서로 안맞을 경우 수혈시 위험이 따르므로 헌혈과 수혈 모두 어려운 점이 많다고 하네요^^
(외국 사이트에서 번역해왔습니다.)

*출처:다음카페...검색을 하면 페이지를 볼 수 있는데 링크를 따라가면 회원 가입을 해야 보이는 게시판이네요...다음에서 강아지 헌혈로 검색을 하면 내용이 보입니다.

아직은 강아지를 키우면서 수혈을 해야할 일이 없었기에 우리 딱지 혈액형이 뭔지도 몰랐다.
병원에서도 안가르쳐 주던데..음..이것도 의뢰를 하야 검사를 해 주는 것인갑니다.
만약에 경우를 대비해서 우리 딱지의 혈액을 알아 두어야 할 필요는 있는 것 같다.
다음에 병원 가면 딱지의 혈액형을 검사해 봐야겠다.

Daum 블로거뉴스에서 이 포스트를 추천해주세요. [추천]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Posted by~  



블로거뉴스에 추천하기 블로그 코리아에 추천하기 올블로그에 추천하기 프레스 블로그에 추천하기 믹시에 추천하기